Be Cuts/인생 Be Cut 38

날파리(초파리) 퇴치법, 트랩보다 유가와 세면대 물마개 교체

날파리(초파리)는 어느 순간 나타나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등장한다. 찾아보니 뭐뭐를 세면대와 하수구에 뿌리고 뜨거운 물을 자주 부어주라고 한다. 아니면 날파리(초파리) 트랩을 만들어서 사용하라고 한다. 이것저것 해봤다. 다 소용없다. 트랩을 만들어도 그들의 시체가 아주 그냥... 날파리(초파리)의 출입구(?)는 보통 세면대, 하수구, 변기다. 세 부위의 특징은? 자주 사용하거나 항상 물을 채워두면 역류하는 냄새와 날파리(초파리)를 막아준다는 구조다. 그러나 혼자 살면서 괜히 화장실을 2개 만들어버려서 한 곳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하수구 유가의 물이나 세면대의 물이 말라 날파리(초파리)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생각날 때마다 물을 채워두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도 그다지 만족스런 효과를..

신한카드 PP카드 수령해보니 황당한 기분이 들더라

신한카드 PP카드 수령해보니 황당한 기분이 들더라 12월이 되면 PP(Priority Pass) 카드가 갱신 됩니다. 갱신이니 카드 배송으로 항상 수령해왔습니다. 올해도 카드 수령 연락이 올까?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확인을 해보니 신한카드에서 발송문자가 꽤 오래전에 도착해 있었고 일반 우편으로 보낸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도 카드인데 일반 우편? 조금 의아했지만 그래도 일단 수령했으니 넘어가자는 마음이 들더군요.최근 PP 카드를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년 갱신해두고 갱신할 때마다 에피소드가 생기는데 올해도 나름 기억에 남아 정리해두기로 합니다. 고객의 편의보다 본인의 편의가 우선이었던 배송 사실 PP카드는 저에게 좋은 기억이 아니었습니다.카드는 배송업체를 통해 사람이 직접 사인을 받아 ..

달서구 조개찜 물회 맛집, 홍이네대왕조개전골 후기

달서구 조개찜 물회 맛집, 홍이네대왕조개전골 후기 날이 선선해져서 조개찜이 생각났다. 검색을 해보니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홍이네대왕조개전골이 나오더라. 새방골 근처라서 가깝기도 하고 조개전골이 궁금해서 찾아갔다. 꽤 만족스러웠고 종종 창자갈 듯 하다. 넉넉한 조개양과 다양한 옵션 평일 오후에 친구와 둘이 홍이네대왕조개전골을 찾았다. 친구는 단품으로 물회도 궁금해 했는데, 다른 글을 찾아보니 물회도 잘 나와서 궁금해 보였다. 하지만 오늘은 내가 조개찜을 먹고 싶어서 대왕 조개전골 2인을 주문했다. 재미있는 점은 토핑으로 문어, 전복, 새우, 가리비, 소고기, 만두, 어묵, 칼국수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둘이고 먹는 양이 줄어서 일단 2인 세트만 주문했다. 기본 찬은 나물과 데친 오징어, 건빵 등이 나온다...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색상은 5가지!1+1 이벤트 내용정리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10 꼬르소 꼬모와 1+1 이벤트 연말이 다가오면서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소식이 들려옵니다. 10월 26일(금)부터 이-프리퀀스 적립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스타벅스 다이어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몰스킨(moleskin)으로 돌아간 것과 10 꼬르소 꼬모와의 콜라보가 인상적입니다. 5가지 색상과 크기, 욕심나는 디자인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10 꼬르소 꼬모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입혀서 몰스킨으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버전을 이용중이지만, 아무래도 몰스킨이 그립기는 했습니다. 몰스킨도 만년필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이지만 그래도 맘편히 쓰기에는 편하니깐요.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레드, 네이비, 옐로우, 화이트, 민트 등 총 5가지 ..

대구 사람들이 몰래 먹으러 가는 대구 막창 맛집

대구 사람들이 몰래 먹으러 가는 대구 막창 맛집 어릴 때는 형님들을 따라 복현오거리에 막창을 먹으러 많이 다녔다. 오랫동안 먹어온 분들이 다니시던 곳이라 나도 자연스레 그 곳의 막창들을 좋아했다. 하지만 복현오거리도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안지랑 막창 골목은 취향은 아니다보니 최근 막창을 먹게 되는 횟수가 줄었다. 최근 지인들과 함께 다니며 먹었던 구공탄 막창과 걸리버 막창이 기억에 남는다. 둘 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무서울 정도로 대구 사람들도 많이 알리지 않고 몰려가는 곳이다. 오늘은 걸리버 막창이다. 초벌 구이에 맞춰 취향대로 먹는 편리함 걸리버 막창의 기본 상차림이다. 쫀득이가 나오고 식판에 야채가 담겨져 나온다. 채무침과 양파절임 등도 맛깔을 더해준다. 걸리버 막창은 처음부터 막창을 생으로 꺼내주지..

대구 죽전동, 용산동, 죽전사거리 숨겨진 집밥 맛집 칠곡식당

대구 죽전동, 용산동, 죽전사거리 숨겨진 집밥 맛집 칠곡식당 이름은 칠곡식당 입니다. 그러나 칠곡에 있지 않고 죽전사거리에 있습니다. 그것도 살짝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기도 합니다. 근처에 살거나 일한다면 좋겠지만 저도 지인들과 가끔씩 집밥을 넉넉하게 즐기고 싶을 때 종종 들리는 곳입니다. 혜자스러운 양, 다양한 기본 찬 칠곡식당 안의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4개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올드스쿨입니다. 알겠지만 숨은 맛집은 항상 이런 분위기죠. 메뉴판입니다. 두루치기는 2인분 이상 7000원이고 찌개류는 6000원입니다. 지인들과 함께 가는 이유가 두루치기를 시키기 위해서죠. 여기까지는 특별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등장하는 상 차림을 보면 왜 칠곡식당인 지 이..

러쉬 스위트니스(LUSH SWEETNESS), 띵크핑크 배쓰밤 선물

러쉬 스위트니스(LUSH SWEETNESS), 띵크핑크 배쓰밤 선물 지인이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인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시작했고 아무 생각없이 이름을 올렸는데 당첨 되었습니다. 딱히 뭔가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장난스럽게 하는 작업이라 생각없이 이름만 올렸었습니다. 러쉬 스위트니스가 날아오더군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선물을 개봉해보고는 조금 놀랐습니다. 생소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뭔가 주먹만한 덩어리 하나와 립밤 같아 보이는 케이스가 있더군요. 일단 제품 자체에서는 일어로만 쓰여있어서 무엇에 쓰는 물건인 지 몰랐습니다. 제가 러쉬 제품은 다른 쪽으로만 선물 받아서 써봐서;;;러쉬 홈페이지에 들러 확인을 해봤습니다. 배쓰밤(bath balm) 입욕제더군요. 집에서는 일단 입욕을 할 수 없으니..

대구 서문시장 숨겨진 회 맛집, 회한사라

대구 서문시장 숨겨진 회 맛집, 회한사라 지인과 저녁을 먹기로 정하고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이런저런 맛집을 잘 찾아내는 지인이. 서문시장의 회한사라에 가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마침 회도 먹고 싶었고 특히 멍게가 생각나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격대비 풍성한 상차림과 실한 구성이 인상적인 집이었습니다. 다양하고 풍성한 상차림 회한사라는 서문시장 5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지도를 첨부할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5지구에 들어서서 조금만 들어가면 우측에 간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전화해서 예약을 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회한사라는 회정식과 초밥정식 등 점심 메뉴로도 유명한 집이었습니다. 사실 지인은 점심메뉴를 보고 마음에 들어 찾아보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대구 왜관 돈까스 맛집, 어린이 입맛 살려주는 한미식당

왜관 돈까스 맛집, 어린이 입맛 살려주는 한미식당 지인이 페이스북에 맛있어 보이는 돈까스 사진을 올리더군요. 알아보니 왜관 미국부대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고 해서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었습니다. 어릴 때 먹던 경양식 돈까스인데 참 먹음직스럽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왜관쪽 돈까스집을 알아보니 한미식당과 아메리칸이 유명했습니다. 함께갈 지인과 이야기를 해보니 한미식당쪽에 더 관심을 가지길래 이번에는 한미식당을 가고 다음 기회에 아메리칸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린이 입맛에 어울리는 경양식 돈까스 왜관 미군부대인 캠프캐롤 후문쪽입니다. 저는 사실 이 곳에 처음으로 가봐서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태원과 경리단길의 아주 작은 버전이랄까요? 한미식당과 아메리칸은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있고 한미식당은 후문 맞은 편 쯤..

대구 초밥 추천, 소고기 초밥이 인상적인 시지 땡큐 미스터 스시

대구 초밥 추천, 소고기 초밥이 인상적인 시지 땡큐 미스터 초밥 대구에도 초밥집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친구가 소고기 초밥을 먹어야겠다며 찾아낸 맛집이 있습니다. 대구 시지 이마트 옆에 위치한 땡큐 미스터 초밥입니다. 가성비 좋고 질 좋은 초밥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지인들과 종종 찾는 집이기도 합니다. 기분좋은 한 끼에 소고기 초밥이 인상적 입구에 있는 메뉴표를 살펴보면 일반 초밥집과 다르게 재료별 초밥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호에 맞춰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내는 그리 넓은 편이 아닙니다. 테이블도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서 여럿이 먹기는 조금 아쉬움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분들은 포장을 많이 해가시기도 하시더군요. 기본 상차림은 죽, 미소된..

Be Cuts/인생 Be Cut 2018.05.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