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딱히 이야기 할 가치도 없는 논제다. 김남국 무소속(!)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한마디 한마디가 참 보기 싫다. 국민들을 진짜 어떻게 생각하길래 저런 언행이 나올 수 있을까? 위의 링크에서 내가 짚어보고 싶은 흐름을 잘 정리해놨다.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킬러 문항 관련해서 김남국 의원이 자료 제출 할 수 있냐고 묻는다. 그것도 뭔가 일하는 척 하면서 짜증도 내고 있다. 답변을 잘 들어보면 오히려 납득이 되는 수준의 답변이 나온다. 그걸 말 끊어가면서 괜히 소리친다. 저걸 또 어떻게 편집해서 써먹을까? 싶은 생각만 든다. 1. 내로남불 정치인들이 최근에 자주 쓰는 단어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사실 이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냥 비난하고 조롱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