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인기 순위는 기본적으로 시청자 숫자를 기본으로 하여 순위를 산정하게 된다. 영화 인기 순위는 미드와 마찬가지로 관객수를 기반으로 하여 순위를 산정한다. 다만 영화는 미드와 다르게 개봉 첫 주 관객 동원 수를 기반으로 한 순위도 산정하고, 티켓 판매 수익으로도 순위를 산정하기도 한다. 또한 티켓 예매 상황을 집계하여 순위를 내기도 하고, 평점을 집계하여 순위를 내기도 한다. 인기 영화라면 모를까 관객 동원 순위, 티켓 판매 순위, 티켓 예매 순위가 높은 영화가 반드시 재미있거나 좋은 영화라고는 볼 수 없다.
좋은 영화와 재미있는 영화는 영화에 매겨진 평점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오랜 기간동안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라면 십중팔구 좋은 영화일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랜 기간에 걸쳐 남녀노소를 막론한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장기간 동안 높은 평점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사해 주어야 높은 평점을 유지할 수 있다. 단, 국내 서비스의 영화 평점은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자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들은 무엇이 있을지,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10을 소개해 보겠다. 국내 서비스의 영화 평점은 신뢰할 수 없기에 외국 서비스인 IMDb 평점으로 살펴 보도록 하자.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10위는 파이트 클럽이다. 파이트 클럽은 1999년 개봉된 영화로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다. 스포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영화이니 아무말 않겠다. 재미있는 영화이니 꼭 한번 보기 바란다. 다만 파이트 클럽을 볼 예정이라면 절대 어떤 내용인지 미리 검색하지 말기 바란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9위는 반지의 제왕이다. 반지의 제왕은 3편까지 나왔고, 후속 시리즈인 호빗도 나왔다. 반지의 제왕까지만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8위는 1957년 개봉작 앵그리 맨이다. 너무 오래된 영화라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다.
7위는 1993년에 개봉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이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가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 내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1,100명의 생명을 구하고도 최책감과 후회에 시달리는 쉰들러는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 상황에서도 참 의미있는 대사인 것 같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6위는 1966년에 개봉된 석양의 무법자이다. 이 영화는 말이 필요없는 서부 영화의 역사이니 꼭 보기 바란다.
5위는 1994년작 펄프픽션이다. 문화의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이 영화는 높은 평점을 받을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십중팔구에서 빗나간 것이 이 영화가 아닐까 싶다. 펄프픽션에도 볼거리는 있긴 하다. 젊은 시절의 존 트라볼타와 우마서먼, 사무엘 L 잭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위는 2008년에 개봉한 배트맨 다크 나이트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히스 레저 주연의 영화이다. 감독과 주연 배우 이름을 보라. 이 영화는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3위와 2위는 대부2와 대부이다. 1974년과 1972년에 개봉된 오래된 영화이나 다크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그냥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1위는 1994년에 개봉한 쇼생크 탈출이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쇼생크 탈출도 2위와 3위 영화와 같이 그냥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거짓말을 조금 보태자면 1년에 한 번씩 보더라도 재미있는, 의지와 희망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다.
좋은 영화와 재미있는 영화는 영화에 매겨진 평점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 오랜 기간동안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라면 십중팔구 좋은 영화일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랜 기간에 걸쳐 남녀노소를 막론한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면 장기간 동안 높은 평점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사해 주어야 높은 평점을 유지할 수 있다. 단, 국내 서비스의 영화 평점은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자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들은 무엇이 있을지,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10을 소개해 보겠다. 국내 서비스의 영화 평점은 신뢰할 수 없기에 외국 서비스인 IMDb 평점으로 살펴 보도록 하자.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10위는 파이트 클럽이다. 파이트 클럽은 1999년 개봉된 영화로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다. 스포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영화이니 아무말 않겠다. 재미있는 영화이니 꼭 한번 보기 바란다. 다만 파이트 클럽을 볼 예정이라면 절대 어떤 내용인지 미리 검색하지 말기 바란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9위는 반지의 제왕이다. 반지의 제왕은 3편까지 나왔고, 후속 시리즈인 호빗도 나왔다. 반지의 제왕까지만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8위는 1957년 개봉작 앵그리 맨이다. 너무 오래된 영화라 어떤 내용인지 모르겠다.
7위는 1993년에 개봉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이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독일인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가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 내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1,100명의 생명을 구하고도 최책감과 후회에 시달리는 쉰들러는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 상황에서도 참 의미있는 대사인 것 같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6위는 1966년에 개봉된 석양의 무법자이다. 이 영화는 말이 필요없는 서부 영화의 역사이니 꼭 보기 바란다.
5위는 1994년작 펄프픽션이다. 문화의 차이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이 영화는 높은 평점을 받을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십중팔구에서 빗나간 것이 이 영화가 아닐까 싶다. 펄프픽션에도 볼거리는 있긴 하다. 젊은 시절의 존 트라볼타와 우마서먼, 사무엘 L 잭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위는 2008년에 개봉한 배트맨 다크 나이트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히스 레저 주연의 영화이다. 감독과 주연 배우 이름을 보라. 이 영화는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3위와 2위는 대부2와 대부이다. 1974년과 1972년에 개봉된 오래된 영화이나 다크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그냥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역대 영화 평점 순위 베스트 1위는 1994년에 개봉한 쇼생크 탈출이다.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쇼생크 탈출도 2위와 3위 영화와 같이 그냥 무조건 봐야 하는 영화이다. 거짓말을 조금 보태자면 1년에 한 번씩 보더라도 재미있는, 의지와 희망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