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TV요즘 코메디 프로그램들이나 예능 프로그램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있다.정치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많이 웃겨주기 때문이다.안그래도 정청래 법사위원장(이하 정청래)은 강압적인 증인 심문(?)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보기에도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화법이었고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해 질문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등....그냥 '이게 우리 나라 국회 수준인가?'라는 단면을 다 보여준 모습이었다. 오늘은 위와 같이 잘못을 지적하니, 서로 토 달지 말자는 이야기를 한다. 응?말이야? 똥이야?토를 단다고 표현을 해서 왁구(프레임)을 짜지만 사실 의견 교환이라는 뜻이다.토를 달지마? 의견을 내지마? 그럼 대화와 토론은?지들이 잘하는 모함이나 억지 주장 다 던져놓고 반박하지 말라고?토를 달지 말자? 간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