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의 출시 소식을 기다리고 아이폰5s가 대세인 요즘이지만 아직까지 아이폰5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아이폰5를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원버튼 즉 잠자기/깨우기 버튼 고장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애플에서 아이폰6를 내놓기전에 이미지를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었던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 정책을 내놓았다. 2014년 5월 2일부터 적용되는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 일정과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를 위해서는 애플 고객센터(바로가기)에 가보면 된다. 5월 2일부터 전세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고 한국도 고객센터 페이지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으니 해당되는 정책이 되겠다.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 방법을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적합성 확인->사전준비->수리 의 순서가 된다. 하지만 크게 3가지 과정이지만 하나하나의 과정에 주의점이 있으니 놓치지 말자. 우선, 위의 링크로 가보면 일련번호를 확인해서 자신의 아이폰5가 무상수리 정책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련번호를 확인하는 방법은 위의 링크중 일련 번호를 찾는 방법을 확인해 주십시오. 라는 파란색 링크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가 연결된다. 하지만, 영어로 된 페이지가 열리는데 당황하지 말고 우측 상단의 언어를 선택해서 한국어를 골라주면 된다.
만약, 위의 적합성 확인에서 자신의 아이폰5가 무상수리 대상이라면 이번에는 교체를 위해 준비를 거쳐야 한다. 우선, 가까운 공인 대리점을 확인해야하고 직접 방문할 것인지, 우편을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진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을 누르면 위와 같이 한국에서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 공인 서비스 센터를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거주지나 근무지 주변을 확인해보면 생각보다 상세하게 안내되고 있으니 큰 불편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폰5가 대상임을 확인하고 근처 공인 서비스센터까지 확인했다면, 이제 수리를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아이폰 찾기를 꺼두는 것으로 이게 걸려 있으면 아마 수리센터에서 별도로 연락이 올 것이고, 심한 경우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알려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무리 초기화를 해도 이 기능 커져있으면 뭔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말이다. 나의 아이폰 찾기를 끄고 초기화를 했다면 서비스 센터를 찾아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를 요청하면 되는데, 애플에서는 16GB 아이폰5을 수리 기간동안 대여해준다. 자신의 용량이 더 큰 모델이라도 애플의 임대폰은 16GB이므로 며칠간은 참아야할 것 같다. 수리 소요일은 4~6일이 소요되고 iOS7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주의점도 놓치면 안될 것 같다.
일단 시작일은 5월 2일로 결정이 났고, 4월 25일부터 애플에서 공식으로 채택한 정책이기 때문에 해당 모델이 된다면 언제든지 수리를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정책이 닫히지 않는 한 계속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니 아이폰5 사용자라면 꼭 챙겨두어야 할 정보가 될 것이다. 널리 소문내는건 당연하다.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를 위해서는 애플 고객센터(바로가기)에 가보면 된다. 5월 2일부터 전세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고 한국도 고객센터 페이지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으니 해당되는 정책이 되겠다.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 방법을 순서대로 생각해보면 적합성 확인->사전준비->수리 의 순서가 된다. 하지만 크게 3가지 과정이지만 하나하나의 과정에 주의점이 있으니 놓치지 말자. 우선, 위의 링크로 가보면 일련번호를 확인해서 자신의 아이폰5가 무상수리 정책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일련번호를 확인하는 방법은 위의 링크중 일련 번호를 찾는 방법을 확인해 주십시오. 라는 파란색 링크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가 연결된다. 하지만, 영어로 된 페이지가 열리는데 당황하지 말고 우측 상단의 언어를 선택해서 한국어를 골라주면 된다.
만약, 위의 적합성 확인에서 자신의 아이폰5가 무상수리 대상이라면 이번에는 교체를 위해 준비를 거쳐야 한다. 우선, 가까운 공인 대리점을 확인해야하고 직접 방문할 것인지, 우편을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진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을 누르면 위와 같이 한국에서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 공인 서비스 센터를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거주지나 근무지 주변을 확인해보면 생각보다 상세하게 안내되고 있으니 큰 불편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폰5가 대상임을 확인하고 근처 공인 서비스센터까지 확인했다면, 이제 수리를 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아이폰 찾기를 꺼두는 것으로 이게 걸려 있으면 아마 수리센터에서 별도로 연락이 올 것이고, 심한 경우 자신의 아이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알려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무리 초기화를 해도 이 기능 커져있으면 뭔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말이다. 나의 아이폰 찾기를 끄고 초기화를 했다면 서비스 센터를 찾아 아이폰5 전원버튼 무상수리를 요청하면 되는데, 애플에서는 16GB 아이폰5을 수리 기간동안 대여해준다. 자신의 용량이 더 큰 모델이라도 애플의 임대폰은 16GB이므로 며칠간은 참아야할 것 같다. 수리 소요일은 4~6일이 소요되고 iOS7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주의점도 놓치면 안될 것 같다.
일단 시작일은 5월 2일로 결정이 났고, 4월 25일부터 애플에서 공식으로 채택한 정책이기 때문에 해당 모델이 된다면 언제든지 수리를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정책이 닫히지 않는 한 계속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니 아이폰5 사용자라면 꼭 챙겨두어야 할 정보가 될 것이다. 널리 소문내는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