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은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가 피크이기는 하지만 언제든지 기념일이나 간단한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쵸콜렛 만들기 방법들과 DIY세트등이 판매되고 있지만 먹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형태는 아직까지 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프랑스 디자이너 엘사 람비넷(Elsa Lambinet)은 먹는 사람들 자신의 기호에 따라 조합해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초콜렛을 선보였다. 단순히 초콜렛 만들기를 넘어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이고 조금 응용해볼만한 것 같다. 초콜렛 만들기 DIY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응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몇가지 베이스가 되는 초콜렛들과 속과 토핑을 바꿀 수 있는 초콜렛이라면? 별것 아닌 생각일수도 있지만 IT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커스터마이징을 초콜렛에 접목시켰다.
베이스가 되는 초콜렛에 일정한 구멍을 뚫어서 옵션으로 과자나 속을 채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이다. 초콜렛 만들기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구멍을 뚫어놓는다는 아이디어를 실행하거나 틀을 준비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거기다 취향에 맞는 토핑이나 마무리 재료를 올려서 완성하면 끝. 초콜렛의 속과 토핑을 한번에 생각하고 하나를 만드는 것도 괜찮지만, 은근히 재미난 아이디어이고 다양한 초콜렛 바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어서 다양한 취향이나 돌아가며 먹는 재미를 느끼기에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소개된 몇 개의 DIY로 바리에이션된 초콜렛을 보고 있자니 한번쯤 만들기 시도를 해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작지만 큰 아이디어가 아닐까? 간단한 파티 등에서도 다양한 기호를 위해 준비한다면 재미와 함께 만족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
몇가지 베이스가 되는 초콜렛들과 속과 토핑을 바꿀 수 있는 초콜렛이라면? 별것 아닌 생각일수도 있지만 IT등에서 주로 활용되는 커스터마이징을 초콜렛에 접목시켰다.
베이스가 되는 초콜렛에 일정한 구멍을 뚫어서 옵션으로 과자나 속을 채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이다. 초콜렛 만들기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구멍을 뚫어놓는다는 아이디어를 실행하거나 틀을 준비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거기다 취향에 맞는 토핑이나 마무리 재료를 올려서 완성하면 끝. 초콜렛의 속과 토핑을 한번에 생각하고 하나를 만드는 것도 괜찮지만, 은근히 재미난 아이디어이고 다양한 초콜렛 바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어서 다양한 취향이나 돌아가며 먹는 재미를 느끼기에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소개된 몇 개의 DIY로 바리에이션된 초콜렛을 보고 있자니 한번쯤 만들기 시도를 해보고 싶어지기도 한다. 작지만 큰 아이디어가 아닐까? 간단한 파티 등에서도 다양한 기호를 위해 준비한다면 재미와 함께 만족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