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가 지난 4월 8일을 기점으로 공식 업데이트를 중단했다. 상위버전으로의 이동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윈도우xp를 사용하는 국내외 사용자들을 생각해보면 업데이트, 특히 보안과 관련된 보안패치가 없어졌다는 것은 불안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해외 Zdnet등을 통해 보안패치를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기도해서 정리를 해두기로 한다.
이 방법은 실제로는 윈도우xp의 보안패치를 받는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윈도우xp가 사용되는 POS 단말기 등은 2019년까지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윈도우xp를 POS용으로 인식시켜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받는 야매에 해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니 알아두고 필요할 때 활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방법은 레지스트리 변경을 하는 것인데, 아래에 쉽게 설명을 할테니 따라해보자.
메모방을 열어 아래의 내용을 붙여넣기하고 임의의 파일명으로 저장을 해주면 된다. 이때 파일 확장자를 .reg로 해서 레지스트리 파일로 만들어주면 된다. 위의 이미지처럼 파란색 박스 아이콘이 나타나는 파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레지스트리 파일을 생성했다면, 더블클릭으로 실행을 해주면 되고 그러면 위와 같은 팝업을 볼 수 있다. 예를 누르면 저장된 내용대로 레지스트리가 변경된다.
zdnet에 올라온 실제 윈도우xp에서의 업데이트 화면이다. 본인은 이미 xp를 떠난 지가 꽤나 되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을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다. 그리고 기사의 첨언에 따르면 MS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했고, POS용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윈도우xp에 최적화 되지는 않았음을 알려왔다고 한다. 그래도 업데이틀 안하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은 위의 방법으로 업데이트를 받도록 하자.
이 방법은 실제로는 윈도우xp의 보안패치를 받는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윈도우xp가 사용되는 POS 단말기 등은 2019년까지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자신의 윈도우xp를 POS용으로 인식시켜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받는 야매에 해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니 알아두고 필요할 때 활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방법은 레지스트리 변경을 하는 것인데, 아래에 쉽게 설명을 할테니 따라해보자.
메모방을 열어 아래의 내용을 붙여넣기하고 임의의 파일명으로 저장을 해주면 된다. 이때 파일 확장자를 .reg로 해서 레지스트리 파일로 만들어주면 된다. 위의 이미지처럼 파란색 박스 아이콘이 나타나는 파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LOCAL_MACHINE\SYSTEM\WPA\PosReady]
"Installed"=dword:00000001
[HKEY_LOCAL_MACHINE\SYSTEM\WPA\PosReady]
"Installed"=dword:00000001
이렇게 레지스트리 파일을 생성했다면, 더블클릭으로 실행을 해주면 되고 그러면 위와 같은 팝업을 볼 수 있다. 예를 누르면 저장된 내용대로 레지스트리가 변경된다.
zdnet에 올라온 실제 윈도우xp에서의 업데이트 화면이다. 본인은 이미 xp를 떠난 지가 꽤나 되기 때문에 실제로 실행을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다. 그리고 기사의 첨언에 따르면 MS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했고, POS용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윈도우xp에 최적화 되지는 않았음을 알려왔다고 한다. 그래도 업데이틀 안하는 것보다는 마음의 안정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은 위의 방법으로 업데이트를 받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