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초파리) 퇴치법, 트랩보다 유가와 세면대 물마개 교체
날파리(초파리)는 어느 순간 나타나기 시작해서 계속해서 등장한다. 찾아보니 뭐뭐를 세면대와 하수구에 뿌리고 뜨거운 물을 자주 부어주라고 한다. 아니면 날파리(초파리) 트랩을 만들어서 사용하라고 한다. 이것저것 해봤다. 다 소용없다. 트랩을 만들어도 그들의 시체가 아주 그냥... 날파리(초파리)의 출입구(?)는 보통 세면대, 하수구, 변기다. 세 부위의 특징은? 자주 사용하거나 항상 물을 채워두면 역류하는 냄새와 날파리(초파리)를 막아준다는 구조다. 그러나 혼자 살면서 괜히 화장실을 2개 만들어버려서 한 곳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하수구 유가의 물이나 세면대의 물이 말라 날파리(초파리)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생각날 때마다 물을 채워두거나 뜨거운 물을 부어도 그다지 만족스런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