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정치활동 금지 공지의 의미

 

의외의 타이밍에 의외의 메시지

주한중국대사관에서 흥미로운 글을 발표했다.

"한국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재한외국인은 정치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위한하면 강제 추방에 처할 수 있다"고 위챗을 통해 알렸다.

 

이게 재미있는 점은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까지는 모른척 넘어갔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제 주한중국대사관이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다. 선을 그은 것이다. 중국인들 집회에서 잡혀도 우리는 모른다. 니들이 책임져라의 의미다. 중국은 나름대로 선을 그어 자신을 본체는 지키는 꼬리자르기 기술이다.

이미 여러 유튜버를 통해서 집회 현장에서 중국인들의 존재는 드러났고, 상해를 입히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그리고 이미 홍콩 등의 경우에서도 중국인들의 개입이 있었던 사례들도 있어서 이미 알려진 상태다. 

 

지금 민노총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격화되는 타이밍이라서 혹시라도 폭력 사태에 중국인들이 휘말리지 않기를 바라는 메시지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꼬리자르기로 보인다. 우리는 하지말라 했다. 걸리면 니들이 알아서 추방해라. 정도로 선을 그어놨다. 이제 공은 한국으로 넘어왔다.

 

그렇다면, 갑자기 이 타이밍에 왜?

공수처의 관저 진입 시도와 관련해 MBC, JTBC가 헬기를 띄웠다. 당연히 평택에서 반응했고 블랙호크가 근처까지 왔다돌아갔다는 소식이 있다. 미국이 개입한다. 아니 당연하게도 지켜보고 있다. 민노총도 폭력을 유도하면서 다른 세력, 공격권 등의 개입을 유도하고 있다면 반대로 중국인들의 집회 참석은 미군의 참견을 유도할 수 있다.

 

 

CIA 신고 때문에 비자 발급이? 아니 CIA 신고는 가산점일 뿐!

정식 뉴스가 아니라 도람뿌의 링크를 가져왔다.다름이 아니라 실제 ESTA 탈락 사례들까지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걸 두고도 사람들은 행복회로 돌리면서 JTBC나 MBC 혹은 좌빨 커뮤니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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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신고가 활성화될 타이밍에 이야기를 한번 했지만, 미국의 경우는 중국인들의 출입에 대해서 상당히 강도높게 제한하고 있다. 시작했다. 트럼프의 정책을 바로 옆볼 수 있는 반응이다. 이미 계획된 행사를 위한 사람들도 거부할 정도의 미국이고 지금 친중하는 한국을 관심깊게 지켜보고 있다. 물론 보너스(?)로 이재명의 대북송금도 지켜보고 있다. 나중에 국제법으로 걸어버릴 수도....

 

공은 우리에게 넘어왔다? 싹 다 신고해서 쫓아내면 된다

중국대사관은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중국인들의 집회 참석을 자제하라고 알렸다. 라고 입장을 남겼다. 핑퐁에서 공은 우리에게 돌아왔다. 중국대사관은 스탠스를 넓히면서 자신들은 아몰랑 때렸으니 이걸 명분삼아 얼마든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신고하면 된다. 미국에서는 이민국, 우리나라에서는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하면 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신고하면 알아서 추척해서 쫓아내준다.

 

그리고 이게 공론화 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농담이 아니라 외국에 체류하는 동안 가장 겁나는게 비자다. 하루 아침에 빤스만 입고 추방된다. 일단은 집회에서 이상하다 싶으면 사진이라도 찍어두면 된다. 이 행동만으로도 위축 시킬 수 있다. CIA가 효과를 본 것과 같은 논리가 성립된다. 이것을 중국대사관이 명분을 제공해줬다.

 

중국대사관은 이럴 수 밖에 없다. 만약에 이런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혹시라도 윤석렬 대통령이 돌아오면 외교 문제가 시작된다. 소급해서 간첩으로 취급해서 처리해버리면서 중국에 문제를 제기하면 외교 문제까지 발생한다. 그런데 지금부터는 개인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개인적인 타이밍으로는 블랙호크의 힘이 크다. 아직까지는 VOA나 다른 채널을 통해서 한걸음 물러서서 이야기하던 미국이 직접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선을 넘으면 움직인다. 중국 개입이 확인되면 미국이?

 

이 타이밍에 트럼프가 출동하면 어떨까? 트! 럼! 프!

지금은 주적이 북한에서 중국으로 확장해야 하는 시기다.

이런 타이밍에 미국에서 트럼프는 부정선거와 함께 부정선거를 기반으로 자유진영의 정치를 뒤흔든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 벌써부터 중국인들의 미국 출입 기준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간첩처럼 보이면 추방도 주저하지 않을 기세다.

 

1월 20일 트럼프가 출격하면 아마도 중국과의 이념 전쟁을 선포할 듯 보인다. 대놓고 할 수도 있을 성격이지만, 부정선거와 와 간첩 행동에 대해서 강하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게 단순히 미국내에서만이 아니라 한국도 포함되기 때문에 한국내의 중국 간첩 활동에 대해서도 개입이 늘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왜? 한국이 중요 거점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중국의 간첩 활동이 활성화 되면 미국으로 건너오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금도 그런 징후가 커서 이미 윤통과 함께 준비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고 된다.

 

국내의 정세만 생각을 해본다면 헌제의 임기로 4월이나 이재명의 2심 같은게 포인트가 되겠지만, 중국과의 이념 전쟁, 간첩전(스파이 전쟁)의 개념으로 생각해본다면 1월 20일이 중요한 타이밍이 될 것 같다. 쉽게 생각해서 미국에서 트럼프가 한국의 기계와 중국의 인력으로 이루어지는 부정선거를 터트리고 한국에서도 동시에 까버린다면?

 

 

 

부정선거(불법선거)와 득표율 0.7%의 의미

0.7% 진짜? 근데 바로 ㅈㅈ?지난 대선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의아했던 포인트는 0.7% 득표차와 이재명의 빠른 ㅈㅈ였다. 이재명이 그냥 인정하네? 어? 내가 아는 이재명은 이게 아닌데?1%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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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문제가 한국내에서 선관위와 민주당을 둘러싼 문제에서 중국을 배경으로하는 국제문제로 커지게 되는거고 그렇게 되면 미국이 개입해서 공조해도 되는 상황이 된다. 90명 어쩌고하는 의혹이 있는데 그게 만약 진짜라면 중국의 개입이 사실이 되기 때문에 그 때부터는 판이 커지게 된다.

 

중국도 선을 그었다. 똥줄타는 민주당은?

사실 1월 20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시간이 진짜 없다. 그러니 중국인을 동원하기도 하고 억지스러운 방송을 보내기도 하고 헬기도 띄워보고 내란죄도 빼보고 난리를 친다.

홍콩처럼 중국인들을 개입시키고 깽판쳐서 얼레벌레 박근혜 대통령 때처럼 어떻게든 어거지쓰면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진행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다르다.

 

사람들이 이미 겪어봤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키려 애쓴다. 오히려 고요해 보이는 강바닥을 끍어서 더러운 것들 다 끄집어 내놓은 느낌이다. 숨어있어서 겉을 쳐내고 속으로 더 숨어 버리는 간첩들을 이렇게 다 끄집어 내놓고 있다. 급하면 급할수록 더 발악하며 간첩임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 행동들을 보고 이제 사람들도 너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점점 더 설쳐라. 그 조급함 만큼 자신들의 정체와 뿌리들을 더 드러내게 될거다.

사실 민주당이 하는 행동을 보면 예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때보다 더 조급해보인다. 언론전도 덜 먹히고 눈돌리기도 안 먹히고 촛불도 화력이 약하다. 그렇게 끝까지 내달리다 점점 억지가 강해진다. 억지가 계속되면 이질적인게 느껴지고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판단하게 될거다. 이미 그런 움직임은 시작됐다. 그렇게 그들은 점점 멸망전으로 달려간다. 아니 이미 멸망전이다. 부정선거 드러나면 어차피 다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