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uts/연장 Be Cut

김용민 북한 공산당? 거울을 선물하고 싶다. 니 꼬라지들부터 봐라.

비컷 2023. 11. 16. 16:12

뉴스를 보면 진짜 이게 나라인가? 싶다.

언제부터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휘둘러도 되는 사람들이 됐고 언제부터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는 자리가 됐지?

입법부다.

법을 만든다.

그런데 그 법은 국민을 향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신들을 위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법들이나 앞으로 만들겠다는 법들이 과연 국민을 향하고 있는가?

부자에게 돈을 뜯어 나눠먹자? 정확하게 돈은 부자껄로 하고 명분은 지들이 챙기겠다는 소리 아닌가?

횡재세니 부자세니... 그런 마인드가 북한에서나 하는 생각 아닌가?

상속세며 법인세며 외국에서는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돈을 벌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뭔가?

어떻게든 뜯어먹고 쥐어 짜려고 한다.

그거? 잘 생각해봐라 진짜 어디서 하는 방법인가?

그것도 모른다면 진짜 최소한의 공부라도 해라.

 

탄핵탄핵을 외치고 국정도 진행하지 않게 놔두고 지들 정치놀음이나 하는 것들이 과연 옳은 것들인가?

방탄을 한다고 국회를 열어놓고 과연 무슨 일을 했는가?

반 년이 넘고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거대야당이라는 것들이 내놓은 법안이 결국 노란봉투 뭐 그런건가?

운동권? 나도 운동했다.

그런데 그게 벼슬은 아니다.

왜? 민주화를 부르짖었나?

당신들이 바라던 민주화가 이런건가?

민주? 지금은 과연 민주 없는 민주당이 외치는 것과 같은 민주가 필요한 시대인가?

 

체제를 전복 시키고 항상 적을 만들어야 하는 집단이 있다.

왜 체제를 전복 시켜야 하는가?

그들은 그것 아니면 기회가 없다.

냉정하게 말해보자. 민주당이 원하는 노란봉투법이니 횡재세니 부자세니 어쩌니 하는 것들?

이미 실현되어 있는 나라가 있다.

진짜로 본인이 그런 나라를 원하면 거기 가서 살면 된다.

그런데 왜 굳이 우리나라를 그렇게 만들려고 할까?

 

공산화를 시키는 과정에서는 틈이 생기고 기회가 생긴다.

아니 지금도 그렇게 틈을 만들기 위해 흔들면서 기회를 챙긴다.

그게 빨갱이들이 쓰던 방법이다.

공산당이 집권한 사회의 모습은 어떤가?

그 틈과 기회를 잘 잡았던 간부들만 잘 사는 나라가 된다.

 

지금 민주당 사람들의 모습을 봐라.

운동권의 언저리에서 이름만 팔아먹던 사람들, 그리고 학생회니 그 언저리에서 붙어 있다가 정치에 발 들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조선일본의 어느 사설에서 말하더라. 생계형 정치인이라고.

맞다.

다른 걸로는 돈을 벌어본 적도 살아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

변호사 어쩌고? 그걸로 한달에 국회의원보다 더 벌면 과연 국회의원을 했을까?

진짜 국회의원이 되고 싶었던 사람들이라면 지금처럼 행동할까?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신념을 이루지 않을까?

아주 조금만 생각해봐도 찌질한 행동 패턴이 보인다.

 

내 눈에는 알량한 자릿수 좀 있다고 지들이 최고인 듯 거들먹 거리는 쌍것들만 보인다.

쌍것들? 지들이 입으로 내뱉는 말들을 보면 자신이 받을 대우를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어디 찌라시 같은 방송국들 빨갱이 라디오들에나 등장해서 욕이나 하고 모욕적인 단어들이나 사용한다.

그리고 자기네 편들에게 둘러쌓여 우쭈쭈하며 후원그이라는 돈 받고 표 받을려고 아양을 떤다.

특권. 지금은 필요도 없을 그런 특권을 둘러싸다 보니 이제는 뭔 짓을 해도 괜찮다는 것을 학습한다.

일반 시민이라면 잡혀 들어갈 언행도 국회의원이라면 괜찮다.

이건 미친 나라다.

국민을 대표하고 대변하라고 했더니 국민을 쉽게 본다.

다 보고 있고 쌍것들 같은데... 입기 중에는 특권이라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런 특권들로 이제는 아예 공산당 놀이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학생 때 선후배들과 밤새 술마시며 이야기하던 민주화, 사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이미 과하게 민주화가 됐다.

오히려 그렇게 민주화를 떠들던 인간들이 정치 괴물이 되어가는게 더 병폐가 된다.

요즘 친구들에게 학생운동? 민주화?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은 약빨도 안 먹힌다.

그냥 허세치는 꼰대로 보일 뿐이다.

 

니들 사라지면 정의당도 있다.

국민의 힘이 니들처럼 설치면 그냥 놔둘 것 같냐?

그렇게 빨갱이짓도 안하거지만 독재체제 안된다.

니들이 지금 쪽수 믿고 하는게 독주다.

 

방귀 뀐 놈이 성 낸다고.

저 인간은 입만 열었다하면 탄핵이다.

탄핵이고 생따까리 어떻게든 뜯어서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관심종자다.

본인들이 한 일은 무조건 정의라는 생각, 자신들이 중심이라는 상당히 오만한 생각에 사로 잡힌 것 같다.

본인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생때 쓰면서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 트집을 잡아튼다.

 

국회 다수당을 무시한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면 지껄이는대로 대우를 받는 법이다.

과연 니들이 존중받을 태도를 보였나?

시비 틀고 어떻게든 낮추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면서 존중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았나?

 

사람 다 자기 생각대로 사는거지만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입법을 하고 누군가를 대변한다는게 무섭다.

그들이 가진 신념은 모르겠다.

그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최소한의 태도라는게 있는게 , 본인들이 먼저 선을 넘고서 오히려 그걸 되돌려 뒤집어 씌운다.

방송을 보다보면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 시작되면 빨리 대답을 섞어 오디오를 섞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왜?

요즘은 저런 것들 영상만 따로 따서 지들 원하는대로 편집하기 때문이다.

그런 짓 못하게 헛소리할 때 따박따박 끊으면서 오디오를 섞어주면 된다.

 

언행에서 잘 배운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다.

싸움을 건다? 싸운다?

한 나라의 장관이다. 이런 사람에게 막말하고 최소한의 리스펙도 안하는 시정잡배들이 할 소리는 아니다.

잘잘못이 있으면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니들이 그렇게 불법이 어쩌고하는 사람들이 속에 천불이 나도 악법도 법이라며 절차 하나하나 다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다.

 

공산당?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그랬다.

지들의 머리에 들어찬 것이 정치가 아니라 정치질이고 어떻게든 빨갱이짓하려는 수작 뿐이니 딱 그정도의 언행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항상 국민의 공복이라는 사람과 어린 것, 너, XX 등으로 공석에서 웃으며 말하는 잡배들이랑 누구의 말에 더 믿음이 가는가?

공산당도 제대로 못 알아보고 점점 공산당에 심취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제발 최소한의 공부, 그리고 현실을 바라보자.

그러면 민주당이 내놓은 정책들이 얼머나 빨갱이스러운지 알아챌 수 있을거다.

그게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나 보든가.

어디 이상한 커뮤니티에서 보고 배운대로 읊지말고 어깨 위에 달린 둥근 물건을 잘 사용해보면 이게 개소리구나 지금 우리가 하는 짓거리가 집단 빨갱이짓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거다.

무리를 짓는다고 힘이 생기고 정당성이 생기는게 아니다. 무리를 지어서 정당성이 있는 행동을 할 때 힘이 생기는거다.

이 논리를 까먹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리만 지으면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잡배들이 하는 짓이랑 닮아있지 않은가?

 

공산당.

나는 항상 생각한다.

진짜 그런 나라를 원하면 이미 완성형인 곳에 가서 살면 된다.

안 그러는 이유는 그냥 기회를 노리는 불순분자일 뿐이다.

 

덧, 청년정치 어쩌고 하면서 나온 친구인데...

당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지만 본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논리도 맞지 않는다는걸 알까?

그걸 모르면 머리가 나쁜거고 알면서 하는건 이미 시정잡배의 길을 걷는다는 뜻이다.

당장 방송에서 실컷 떠들었지만 반대 패널의 논리에 바로 쳐발리지 않는가?

먼저 건들고 싸움을 걸어놓고 맞은 사람은 가만히 있으라? 싸우지도 마라? 그게 장관이니깐?

지들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거다.

먼저 싸움을 건 적이 많다? 아니 내가 본 뉴스 속에서는 그런 적은 없다.

응수를 했을 뿐, 그걸 가지고 먼저 공격했다?

다시한번 말한다. 개 눈엔 똥만 보인다.

 

그냥 요즘 민주당에서 하는 행동들, 내놓은 안건들 보고 있으면 '이거 진짜 빨갱이들이야?' 싶을 때가 많다.

마약 수사 비용 예산 줄이고, 돈주면 해결하나? 이딴 소리나 하는거 보고 있으면 기가 찬다.

지금 하는 꼬라지들 가만히 보면 조선시대 무슨 당파 싸움만 겁나게 하는 꼬라지인데, 역사를 봤을 때 그럴 때 뭐가 발생하지?

민란, 봉기, 니들이 좋아하는 그런 행동들이 일어난다.

그래야할 일을 지금 나름 겨우겨우 밸런스 맞춰주며 막아주고 있는데, 계속해서 겁도 없이 설친다.

에효... 말해 뭐하나...

저딴 공산당 짓거리해도 좋다고 물고 빨고 돈 쥐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