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uts/인생 Be Cut 73

호통만 치는 국회의원들(박범계 의원), 이제는 그로테스크하고 다 불타 죽는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진짜 기가 막힌다. 전 법무부 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인 사람의 언행이 연일 눈에 걸린다. 그렇게라도 눈에 띄고 싶어서 그런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못 배운 사람 같다. 아가리, 깜냥, 그로테스트, 불 타 죽습니다. 국민의 대표라는데 어디를 대표하고 있는지 진짜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어제는 "아가리" 어쩌고 해서 뉴스에 오르내리더니 오늘은 깜냥? 언어가 참 고급지다. 그리고 뒤 이어 들리는 말은 귀를 의심했다. 다 불 타 죽습니다? 뭐가? 누가? 왜? 어떻게? 혁명의 불길로 다 태워죽일 기세인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을 어휘와 타이밍이다. 여기서 급발진해서 다 불 타 죽습니다. 라는 마이 왜 나왔을까? 본인이 불이라도 놓겠다는 암시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

정태호 의원, 문재인 정부는 경제를 살렸다?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거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뉴스를 보다가 참 기가찬다. 기가 차. 지난 정부에 감사를 하는 점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것이다. 이런 방송을 시간을 들여 봐야하고 생각을 곱씹어야 한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 맞나? 진짜? 정태호 의원의 말을 듣다보니 기가 찬다. 이 사람은 사회주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왜? 이야기 도중에 세금을 더 많이 거둬야 한다는 것을 배경에 깔고 있다. 빚을 내거나 세금을 더 걷어서 경기를 안정화 해야 한다? 그리고 그래야 경제가 발전한다? 에라이. 숫자만 불려놓고 빚으로 덩치만 키워놔서 지금 이 꼴이 난거 아닌가? 통계청장 갈아치우고 자기들 마음대로 통계 조작해서 겉만 대충 이뻐 보이게 만든다. 일반 시민이 봐도 말이다. 문재인 정부 첫 해, 최저시급 올..

윤미향의 색깔론? 장경태의 진보 X르노?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뉴스를 보다가 참 기가 막힌다. 기자를 향해 간토학살문제 관심을 가져달라고 해밝게 웃으며 이야기 하고 사라진다 윤미향 의원. 무소속이지만 국회의원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위해 입법 기관으로 일해야 하는 사람이 조총련 행사에 참석한다? 그러면서 색깔론으로 갈라치지 마라??? 색깔론으로 갈라치지 않아도 된다. 스스로가 빨간색임을 다 드러내고 다니는데 뭘 갈라쳐야 하는거지? 무소속이고 민주당 복귀는 어렵고 삥땅 쳐놓은 돈은 쓸려니 보는 눈이 많아서 그런가? 이제 간첩들에게 잘 보여서 돈 좀 받을려고? (물론 이건 픽션일 뿐인 가정이다) 일단 알아서 국보법으로 고발 됐으니 기다려보자. 뉴스를 보다가 저 말이 참 와닿고 기다리게 된다. "법에는 색깔이 없다는 점을..

고민정씨, 사람 주는대로 받는 법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게 현실이다. 우리나라 국회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서로간의 예의라는 것도 상실한 자리가 되어가고 있다. 고민정씨가 주인공이다. 국회의원이 지상 최상 보직인가? 제발 권한 축소 좀... 오늘 뉴스를 보다가 기가 찬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대놓고 상대의 호칭을 바꾼다. 그것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한다. 사실 어떤 이유에서건 호칭, 특히 직책에 따른 호칭이라면 공식석상에서는 당연히 사용해야 한다. 우리 민정이는 그런거 필요없다. 그냥 쌈마이웨이 그냥 후려 씨로 통일하면 된다. 답변이 마음에 안 들면 자리도 박차고 나가면 되잖아? 우리는 그거 다 보고 있을 뿐이다. 사람은 주는대로 받는 법이다. 자기가 존중 받고 싶으면 남을 존중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

한동훈 vs 김의겸? 김의겸 고맙다. 니가 있어줘서 든든하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국회 법사위에서 한동훈 장관과 김의겸 의원이 또다시 붙었다? 아니 그냥 덕분에 이득을 봤다. 응? 김의겸 의원은 왜 나왔어? 한동훈 장관 지원 사격이야? 미국 출장 비용에 대해서 뭔가 흠을 잡기 위해서 영수증을 들먹였다. 하지만 대답을 듣는 과정에서 김의겸 의원은 본전(?)도 못 찾았다. 그냥 흐름을 봐도 제대로 질문도 하지 못했고 영수증 제출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지난 정부 장관들의 영수증과 비교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김의겸 의원의 의도가 이게 맞았을까? 한동훈 장관의 대답이 강하게 이어지고 또 또 지난 정부로 말 끊기에 실패한다. 그러자... 패스권을 사용한다. 에효... 기밀 문서 빼돌려서 흔들던 패기(?)는 어디갔는지... 결국 이야기의 흐름은 한동훈..

답정너 민형배, 자기 마음에 안들면 역정내는게 국회의원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최근 국무의원들에게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싶은 씁쓸함이 계속된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질문하는 수준을 보고 있으면 진짜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가방 끈도 짧지 않을 사람들인데, 이념에 빠지면 저렇게 되나? 아니면 권력에 맛들면 저렇게 변하나? 질의를 했고 대답을 하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나? 민주당 의원들이 유튜브 짜집기를 위해서 질문공세만 하는건 이제 기본이다. 대답 따위는 필요없다. 대답을 하면 오히려 쳐 맞으니 그냥 입도 못 열게 질문만 계속 강하게 던지고 짜집기 하면 된다. 어차피 우리 편은 나랑 우리 편 유튜브만 볼테니 상관없다. 이런 뉘앙스가 계속된다. 오늘도 여지없다. 민형배 의원. 뭐 그냥 박..

한동훈 출마설? 좋은 말도 세번하면 짜증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대해서 참 말이 많다. 특히 정치계에 입문하는 것에 대해서 여기저기 참 관심이 많다. 하지만 한동훈 장관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의견을 이야기한다. 그냥 법무부 장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 질문에 자신의 사심을 섞지마라 한동훈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이 좋은 이유가 있다. 정치을 안해도 된다. 무슨 소리냐? 없는 집안이라 누구처럼 세금 뜯어 먹어야 살거나 돈에 눈돌아가지 않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처가들도 삶이 부족하지 않고 본인들도 먹고 사는거 걱정해야 할 사람들은 아니다. 거기다 천상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의 직무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고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고 채워가기 위해 노력한다. 두 사람은 굳이 정치를 하..

괴물은 되지말자. 위근우? 함몰된 신념이 만들어낸 근본 없은 행동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요즘은 뉴스를 보다보면 진짜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SNS, 인터넷 등등을 통해 화면 넘어로 선을 넘는 행동들이 행해진다. 안 걸리면 그만? 철없는 행동들이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더라도 인간 취급 해주기 싫은 발언 사람이 대우를 받고 싶으면 상대를 대우 해주면 된다. 상대를 존중 해주고 아껴주면 상대도 나를 존중 해주는 법이다. 반대? 그렇다면 그냥 인간 대우를 바라면 안된다. 오늘 뉴스에서 위근우라는 사람의 페이스북 피드를 보여준다. 평론가? 라는데... 저런 인간이 과연 평론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찌라시 매체에 평론하는거 아닌가? 아니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찌라시 매체가 됐다. 왜? 위근우 같은 사람의 평론을 싣고 있으니 ..

조국 혀바닥이 길어지는거보니 조민 기소가 맞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조국이 남산 어쩌고로 허세를 떨더니... 이제는 또 "애미", "새끼" 단어까지 써가며 감정 어프로치를 시도하고 있다. 쌔바닥(혀바닥) 길어지는거 보니 이게 맞구나? 싶은 생각이 강해진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아야지? 언론에서 비춰지는 검찰의 모습을 잘 살펴야 한다. 조국이나 민주당의 표현을 듣다보며 검찰이 무슨 무소불위의 힘으로 편파적인 조사나 기소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말이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받으면 되는거다. 반대로 본인들이 죄를 짓지 않았으면 지금 조민의 태도처럼 당당하면(?) 되는거다. 기소된 걸로 왜 저렇게 발끈하고 열사 코스프레를 시작하고 애미 새끼 단어가 나와야할까? 그래, 애미 애비가 죄를 지었다. (유죄 선고 포함) 그리고 그 수..

조국의 착각, 운동권 세대를 욕먹이지 말자. 조민은 공범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세상은 참 재밌다. 치우친 신념은 독인데, 그걸 또 좋다고 추종하는 사람들도 많다. 향수일까? 이루지 못했던 로망에 대한 미련일까? 나와 비슷한 연배의 40대 50대 사람들이 아직도 술병을 비우며 정의를 떠들고 꽃병이라도 만들어 신념을 지키려던 그 시절을 떠올리는 것 같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냉정한 자기 성찰을 해보면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세뇌되듯 믿었던 이론들은 현실에서는 오히려 불평등을 야기한다. 그걸 모를까? 아니 알면서 돌아갈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단단히 운동권의 신념이라는 겉치레를 더 껴입는 것 같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조국의 이상한 말 때문이다. 남산이나 남영동? 가보기는 했나? 조국을 손절한 것은 청문회 때..